현대중공업은 4사 독립법인 분할에 따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 대주주 지분변동 상황을 3일 공시했다.
분할 후 현대로보틱스가 △현대중공업(존속법인)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지분을 13.37%씩 보유한다. 이에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정 이사장에서 현대로보틱스로 변경된다.
현대중공업은 4사 독립법인 분할에 따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 대주주 지분변동 상황을 3일 공시했다.
분할 후 현대로보틱스가 △현대중공업(존속법인)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지분을 13.37%씩 보유한다. 이에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정 이사장에서 현대로보틱스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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