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권교체의 길에 제 몫 다할 것”

입력 2017-04-03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가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정권교체가 국민의 열망을 담아 성공하길 바라고, 정권교체의 길에 당원으로서 제 몫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문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후보에게 축하드리고,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대세가 너무 강해 아쉽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는 경쟁한 것이지 전쟁한 것이 아니라서 작은 상처를 이른 시일 안에 치유하고 팀원으로서 같은 길을 가게 되길 바란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경선 3위 기록에 대해서는 “1등만 의미 있는 게 정치판”이라며 “여론조사의 일반 지표보다 두 배 가까운 지지를 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국민이 저를 통해 이루려는 꿈이 훼손되지 않게 준비하고 부족한 점을 채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시장은 또 지지자를 향해서는 “이 자리에 온 것도 기적”이라며 “10배, 100배, 1000배 힘을 합치고, 노력해 다음에는 반드시 이기자”고 다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02,000
    • -1.58%
    • 이더리움
    • 2,88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61%
    • 리플
    • 2,124
    • -3.1%
    • 솔라나
    • 120,600
    • -3.98%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82%
    • 체인링크
    • 12,770
    • -2.67%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