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뮤지컬 '나폴레옹' 투자 계약...신사업 흥행 궤도진입

입력 2017-04-0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에스에이)
(사진제공=이에스에이)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에스에이가 지난해 뮤지컬 투자에 이어 올해에도 뮤지컬 투자사업에서 연이은 수익을 올리며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이에스에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뮤지컬 '나폴레옹'에 대한 제작 및 마케팅 참여로 2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내용은 홍보 및 마케팅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스태프 인건비, 무대장치 및 장비대여, 출연진 섭외 등에 대한 대행업무를 맡는다.

이에스에이는 지난해 11월 19일 성공리에 막을 올린 뮤지컬 '오!캐롤’의 투자와 제작참여로 연내 11억원 규모의 투자수기을 올린 바 있다. 이번 '나폴레옹' 뮤지컬 제작 참여에 대한 수익은 지난해 연간 총매출액 30억 원의 83.33% 규모다.

이에스에이 박광원 대표는 "이번 '나폴레옹' 뮤지컬 제작 참여로 2017년 매출신장 및 흑자전환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섰고, 자회사간의 시너지 효과로 추가적인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상과 라이브 퍼포먼스 등 좋은 콘텐츠를 발굴해 이에스에이의 킬러 콘텐츠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밀했다.

특히 이번 '나폴레옹'제작에는 이에스에이가 인수한 자회사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VFX 전문회사 투엘(2L)이 영상제작을 지원하고 월 100만 이상 방문자를 보유한 '맥스무비 모바일'과 매거진 'MAXMOVIE'등을 적극 활용한다.

한편, 올해 두번째 뮤지컬 투자인 '나폴레옹' 은 위대한 황제 나폴레옹과 그를 조종하는 어둠의 그림자인 탈레랑의 이야기를 담은 라이선스 뮤지컬로 국내 초연 작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8,000
    • -1.32%
    • 이더리움
    • 3,11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13%
    • 리플
    • 2,125
    • -0.23%
    • 솔라나
    • 127,800
    • -1.08%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58%
    • 체인링크
    • 13,050
    • -0.3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