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205억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7-04-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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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은 자회사 위니아대유가 메리츠종금증관과 현대저축은행에 빚진 채무 205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07%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3일부터 2020년 4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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