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연합뉴스)
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최명길 의원에 이어 (탈당이) 계속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존경하지만, 도로 노무현 정부는 원하지 않는다”며 “문재인은 안 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일로”라고 했다.
이어 “안철수의 미래와 문재인의 과거 대결”이라며 “안철수와 미래로 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입력 2017-04-05 19:28
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최명길 의원에 이어 (탈당이) 계속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존경하지만, 도로 노무현 정부는 원하지 않는다”며 “문재인은 안 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일로”라고 했다.
이어 “안철수의 미래와 문재인의 과거 대결”이라며 “안철수와 미래로 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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