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수요 견조+원화강세 효과… 투자의견ㆍ목표가↑

입력 2017-04-07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7일 대한항공에 대해 견조한 항공수요와 원화강세 효과로 2017년 안정적 영업실적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강세 효과로 안정적 영업이익을 확보하고 대규모 외화환산이익 계상을 전망한다”면서 “사드문제로 인한 중국선 위축은 부담되지만, 기타 국제선 여객 호조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대한항공은 원화강세의 최대 수혜주로, 1분기에만 90원 가까이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1분기 평균 유가는 전년 동기 대비보다는 높지만, 최근 단기 유가 하향 안정화로 심리적 부담은 낮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매출액은 2조9119억 원, 영업이익은 1923억 원으로 각각 추정된다. 순이익은 3670억 원, 영업이익률은 6.6%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송 연구원은 “중국선 피해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장거리 여객노선 호조와 항공화물 회복세로 기존 우려했던 예상치보다는 안정적인 수준”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순이익은 대규모 외화환산이익이 계상되면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4]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5,000
    • +1.61%
    • 이더리움
    • 3,06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58%
    • 리플
    • 2,112
    • -0.42%
    • 솔라나
    • 128,100
    • -1.31%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010
    • -1.5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