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폐암 말기 조덕현, 수술 거부하는 사연은?…하연주 '이하율 구하기' 나서나

입력 2017-04-0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행복을 주는 사람')
(출처=MBC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 조덕현이 폐암 말기 진단을 받지만 치료를 거부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제95회에서는 시원(조덕현 분)이 폐암 말기 선고를 받지만 수술을 하지 않겠다며 완강하게 버티는 모습이 그려진다.

수술 받으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시원은 "병실에 있는 것 정말 싫다"며 거부한다.

앞서 복애(김미경 분)가 요양원에 가둬 놔 병실이 지겨워진 시원이다. 안 좋은 과거 기억때문에 수술을 포기하고 죽음을 택하는 시원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은희(이윤지 분)는 분노에 차 복애를 찾아가 "우리 아빠 인생을 요양원과 병원 전전하며 죽게 만들었냐"며 소리 친다. 그러면서 "아줌마 목숨으로 우리 아빠 목숨 대신 하라. 우리 아빠 살려 내라"며 오열한다.

시원의 소식을 들은 복애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난 밀지도 않았고 돈도 안 뺏었다. 난 원래 부자였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복애는 자경(하연주 분)에게 "석진(이하율 분)이랑 떠날거냐 말거냐"고 부추긴다.

앞선 방송에서 복애는 자경에게 돈봉투를 건네며 아들 석진과 떠났으면 좋겠다고 설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자경은 "떠나겠다"고 응한다. 그러면서 석진에게 "널 여기 두면 앞으로 무슨 일을 더 벌일지 모르겠다. 손 떼라"고 말해 복애-석진 모자(母子)를 에둘러 비판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우(손승원 분)는 약혼녀 은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건우는 은희에게 "운전을 못해야 내가 데리러 오고 짐 들어 주지"라며 "이건 내 기쁨이야. 우리 꼭 이겨내자"고 말한다. 감동 받은 은희는 "그렇게 해보겠다"고 말한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15분에 방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4,000
    • -2.12%
    • 이더리움
    • 3,100,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1.69%
    • 리플
    • 2,029
    • -3.79%
    • 솔라나
    • 130,900
    • -4.52%
    • 에이다
    • 384
    • -4.71%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2.9%
    • 체인링크
    • 13,390
    • -3.88%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