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장정한 학생, 가수 ‘데쉬(Dash)’로 데뷔

입력 2017-04-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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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 장정한 학생이 가수 ‘데쉬(Dash)’로 데뷔했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이 씨 유(I See U)(Feat.마이크로닷)’ 음원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데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C채널의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주석, 팔로알토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보컬리스트이다.

이번에 발표한 ‘아이 씨 유'는 가수 주석이 총괄 프로듀싱하고 작곡가 달나라지영이가 작사/작곡했으며 힙합 비트와 그루브한 팝 사운드가 만나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특히, 데쉬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꾸며진 후렴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쉬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와의 인터뷰에서 “앨범이 발매됐을 땐 꿈을 이뤘다는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발매된 후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해외에서도 유튜버들의 리액션 영상이 올라오는 등 좋은 반응을 얻어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학과는 프로 뮤지션들을 교강사진으로 구성, 보다 현장감있는 교내 실습과 실기교육으로 예비 뮤지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명 기획사들의 단독 오디션을 교내에서 개최하거나, 산학협력을 맺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졸업 후 학생들의 현장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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