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가볼만한 곳은?…주말 여의도 봄꽃길 걸어요

입력 2017-04-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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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하루 앞둔 여의도 일대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축제를 하루 앞둔 여의도 일대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토요일인 8일 포근한 날씨 속에 전국의 벚꽃 명소에 나들이객이 몰리고 있다.

벚꽃축제는 4월에 들어서면서 상대적으로 따듯한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중부까지 다양하게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도의 왕 벚꽃축제, 대구 이월드 별빛 벚꽃축제, 서울 석촌호수 벚꽃축제, 여의도 봄꽃축제가 내일인 일요일까지 열린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벚꽃축제가 오는 12일 폐막한다.

대구 팔공산 벚꽃축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용인 에버 벚꽃축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벚꽃축제 주최 측은 각종 공연과 함께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나들이객을 맞는다.

기업들도 벚꽃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그룹 금융회사 6곳은 8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악동뮤지션과 자이언티 등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불꽃 쇼를 펼친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제7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시작해 여의도 국회 일대 3km를 걸으며 가족·연인·친구·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투데이 홈페이지(www.etoday.co.kr)에서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주말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수도권은 이날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부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21도, 대전 22도, 대구 26도, 전주 22도, 부산 20도 등이다.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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