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채권금리 하락출발

입력 2007-11-3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잇단 급등세를 보이든 채권금리가 30일 오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美국채수익률 하락과 예정된 한국은행의 1조5천억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의 영향으로 매수세를 유입에 영향을 주고 있다.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3년 7-4호는 전일대비 4bp 내린 5.98%선에서 호가되고 있다.

KTB선물도 반등해 105선을 회복했다.

전일대비 1틱 하락한 104.90에 시가를 형성한 KTB선물은 은행권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중이다.

30일 오전 10시40분 현재 KTB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3틱 상승한 105.04를 기록중이며, 미결제 약정은 전일보다 3304계약 늘어난 16만4128계약을 기록중이다.

현재 증권사가 2100여계약 순매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67,000
    • -0.99%
    • 이더리움
    • 2,80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485,100
    • -2.51%
    • 리플
    • 3,393
    • +2.6%
    • 솔라나
    • 185,000
    • +0.16%
    • 에이다
    • 1,052
    • -0.85%
    • 이오스
    • 740
    • +1.37%
    • 트론
    • 330
    • -0.3%
    • 스텔라루멘
    • 406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00
    • +0.5%
    • 체인링크
    • 19,680
    • +1.29%
    • 샌드박스
    • 411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