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는 회사가 소유한 장부가액 64억 원의 인천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 금액이 154억 원으로 90억 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 대비 비율은 10.2%다. 재평가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과 오류동 일대다.
TPC는 회사가 소유한 장부가액 64억 원의 인천소재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재평가 금액이 154억 원으로 90억 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 대비 비율은 10.2%다. 재평가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과 오류동 일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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