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수출 1억불의 탑 수상’

입력 2007-11-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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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치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이 30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제4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1억 불의 탑’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주성은 지난 1996년 창립 1년 만에 100만 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1998년 500만 불, 1999년 1000만 불, 2001년 2000만 불, 2005년 7000만 불 이은 총 6회의 수출탑을 수상하며 첫 수상 후 11년 만에 100배 이상의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797억, 당기 순이익 374억으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연간 매출액 달성이라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주성은 수출 비중이 전년동기 39%에서 73%로 늘어나며 해외 수출 시장 다변화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원자층증착장비(ALD)가 대만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호평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점유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건식 식각 장비, 베벨 식각 장비, 태양전지 장비 등 각 사업군 별 신제품의 출시로 제품 다변화에도 박차를 가한 결과이다.

주성 관계자는 "현재 주성은 반도체, LCD 장비와 함께 태양전지 장비를 기업의 3대 핵심 축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업군, 제품, 고객 다변화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전문 장비업체로써의 선도적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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