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개미 투자자들의 투자전략을 확인하세요!

입력 2017-04-11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7일, 삼성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상장사들이 1분기 어닝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증시 전문가들은 1분기에는 반도체, 가전, 디스플레이 등 IT부문과 철강, 화학 등 소재부문이 지난해 1분기 대비 선전해 상장사들의 영업이익 합계가 4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IT업종이 1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기록하였고 4차 산업혁명으로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철강부문은 중국의 철강업계의 구조조정으로 공급 축소 수혜로, 화학부문은 유가의 상승세로 지속적인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하였다.

이 같은 상승 추세에 많은 투자자들이 씽크풀 스탁론을 활용한 레버리지 효과를 누리기 위해 문의전화(1522-3450)를 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은 증권사 신용/미수의 금리가 연 8%~11%로 높게 산정이 되어 있는데 반해, 연 2%대의 저렴한 금리로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6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투자를 원하지만 투자자금이 부족한 경우, 높은 금리의 증권사 신용/미수, 다른 고금리 스탁론을 이용하여 골치인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이용이 가능한 씽크풀 스탁론.

자세한 사항은 씽크풀 스탁론 상담센터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무료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 1522-3450

☞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하기

※ 이용 가능 증권사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LIG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동부증권, KTB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 4월 11일 씽크풀 스탁론 이슈종목

인선이엔티, 하이트론, 안트로젠, 한국콜마, 대주산업, 디에스케이, 토니모리, 잇츠스킨, 대한방직, 한진중공업홀딩스, 이루온, 루미마이크로, 팍스넷, 제이에스티나, 광명전기, 세진중공업, 삼호개발, 와이엠씨, 씨엠에스에듀, SG충방, 바른전자, 한컴지엠디, 매커스, 신스타임즈, 메타바이오메드, 에이치엘비, 코엔텍, 한농화성, 디엠티, 컴투스, 컴투스, ISC, 유니트론텍, 제이티, 세종텔레콤, 진매트릭스,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크리스탈, 한창제지, 한양디지텍, 삼화전자, 넥슨지티, 대한제강, 데코앤이, 서원, KG이니시스, 에임하이, 대한뉴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아진산업, 휘닉스소재, 아시아경제, 서린바이오, 현우산업, 씨유메디칼, 대원미디어, 삼성출판사, 게임빌, 한진중공업, 피씨엘, 신라에스지, 에이디칩스, 일신바이오, 썸에이지, 한국화장품제조, 이화전기, 아모레G, 이오테크닉스, 일진머티리얼즈, 대성엘텍, CMG제약, 한탑, SK바이오랜드, 케이맥, 지에스이, 윈스, GMR머티리얼즈, 한강인터트레이드, 아이엠, 우성사료, 아이씨디, 테고사이언스, 부산주공, 로체시스템즈, 옵티시스, 인포마크, 이상네트웍스, 테라셈, 파루, 엠피씨, 알테오젠, 한솔PNS, 스타플렉스, 콤텍시스템, 아이오케이, 웹스, 엑셈, 콜마비앤에이치, 파버나인, 대화제약, 맥스로텍, 파티게임즈, 한창, 한네트, 다원시스, 아미노로직스, JW홀딩스, 코오롱생명과학, 하이셈, 네오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10,000
    • +0.16%
    • 이더리움
    • 4,792,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11%
    • 리플
    • 1,972
    • -0.2%
    • 솔라나
    • 326,700
    • -0.09%
    • 에이다
    • 1,364
    • +2.71%
    • 이오스
    • 1,112
    • -3.05%
    • 트론
    • 280
    • +1.45%
    • 스텔라루멘
    • 657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0.27%
    • 체인링크
    • 25,520
    • +6.87%
    • 샌드박스
    • 861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