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들 시선 담은 사진집 출간

입력 2007-11-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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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그룹이 임직원들의 시선을 담아낸 사진집을 출간한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대표 鄭夢九)은 30일 ‘2007 우리 회사의 미(美) 사진 이야기’ 사진 에세이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우리 회사의 미(美)’는 일상에 대한 소중함과 업무의 애정을 되돌아볼 있는 임직원들의 사진과 스토리들을 모아 출간한 사진 에세이집이다.

에세이집에 실린 사진들은 현대·기아차그룹이 지난 5월에서 8월까지 ▲ 아름다움, ▲ 열정, ▲ 펀(FUN), ▲ 브랜드 의 4개 분야에 임직원이 출품한 작품들 중 ‘아름다운 동행’ 외 42개 작품을 선정했다.

4개 분야는 “남다른 ‘열정’과 ‘즐거운’ 마인드로 일터와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업만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세계 속 명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의미로 현대·기아차그룹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현대·기아차그룹 이영복 이사는 “전국 각지의 사업장들로부터 무려 300 여 개의 사진들이 출품됐다”며 “진정한 고객 감동은 직원 감동에서만 올 수 있다. 앞으로도 현대·기아차그룹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우리 회사의 미(美)’ 사진집 이외에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직장 만들기(Great Work Place)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기아차 그룹의 문화 활동은 ▲전문 문화 브랜드 「H·art」출범, ▲「양재 아트리움」 개관, ▲ 미술작품 교육 프로그램 「아빠는 미술박사님」 운영, ▲「양재아트홀」의 문화공연 ▲사내 동호회들의 활발한 대내외 활동 등 다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임직원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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