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북한 중대도발 가능성…일관성 있게 대처"

입력 2017-04-11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1일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최고인민회의 등 여러 기념일에 즈음해 추가 핵실험 등 보다 중대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시리아 내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미국의 군사 조치로 강대국 간 긴장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자유무역에 대한 국제적 공조가 약화하는 등 경제ㆍ통상 여건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국민 모두가 현 상황을 냉철하게 직시해서 함께 면밀히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황 권한대행은 아울러 “군과 외교ㆍ안보 부처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경계 태세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5월 9일에 치러지는 대선과 관련해서는 “어느 때보다 공명하고 투명하게 선거가 치러지도록 금품 살포ㆍ흑색선전ㆍ여론조작ㆍ불법 단체동원ㆍ선거폭력 등 주요 선거 범죄를 철저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5,000
    • +3.13%
    • 이더리움
    • 3,14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51%
    • 리플
    • 2,145
    • +0.61%
    • 솔라나
    • 131,100
    • -0.23%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9%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