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영장심사 종료…늦으면 12일께 구속 여부 결정

입력 2017-04-11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오전 10시 30분께 시작한 우병우 전 수석(사진 가운데)의 영장심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끝났다.사진은 이날 우 전 수석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고이란 기자 photoeran@)
▲11일 오전 10시 30분께 시작한 우병우 전 수석(사진 가운데)의 영장심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끝났다.사진은 이날 우 전 수석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7시간에 걸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종료됐다.

우 전 수석의 영장심사는 11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렸다.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심사는 오후 5시 30분께 끝났다. 약 1시간의 휴정을 포함해 약 7시간이 걸렸다.

권 부장판사는 심문 내용과 검찰이 제출한 수사 기록 등을 검토해 구속 여부를 결정한다. 결정은 이날 밤이나 늦으면 12일 새벽께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우 전 수석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서울중앙지검 내 유치시설에서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린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씨의 이권 농단을 비호하고 정부 인사에 대해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0,000
    • +2.23%
    • 이더리움
    • 3,05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73%
    • 리플
    • 2,271
    • +9.18%
    • 솔라나
    • 130,400
    • +4.49%
    • 에이다
    • 438
    • +8.15%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60
    • +6.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3.39%
    • 체인링크
    • 13,380
    • +2.92%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