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베트남 탕롱대학교 상호교류협약 체결

입력 2017-04-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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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창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베트남 최초 사립대인 탕롱대학교(총장 판 후이 푸, 이하 탕롱대)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문화예술대 박창식 총장, 오동식 행정부총장, 김미자 대외협력처장, 이경남 입시홍보처장, 이원철 교무처장(대행), 육효창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과 탕롱대 판 후이 푸 총장, 이계선 한국어학과장, 쯩 응옥 롱 설비팀장, 쩐 뚜언 또안 전산팀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시책 홍보를 위한 협력 ▲교육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정보자료 교환 ▲한/베트남 학생 교류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및 사이버교육 콘텐츠 교류를 위한 협력 등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울문화예술대 박창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베트남의 대학과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약 체결로 양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이용해 학술•문화적 교류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탕롱대 판 후이 푸 총장은 “서울문화예술대와 같이 온라인 교육에 비전을 갖춘 대학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협약을 계기로 양 교가 미래 고등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한류의 영향으로 베트남 청년들은 한류에 대해 관심이 높다. 서울문화예술대의 이러닝 노하우와 함께 문화예술 관련학과의 콘텐츠를 많이 배울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1988년 프랑스 거주 베트남 교포에 의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된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교인 탕롱대는 베트남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의 문화예술분야 교육과 원격교육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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