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잠정)으로 11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9.9% 증가한 87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5.3% 성장한 2246억 원으로 나타났다.
입력 2017-04-12 13:52
포스코강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잠정)으로 11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9.9% 증가한 87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15.3% 성장한 2246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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