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는 지난 10월에 결정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주금 미납입에 따라 유상증자가 성립되지 못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타법인 출자자금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당사의 주가하락 및 제3자배정자의 대내외적인 여건 의 어려움으로 인해 불성립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A-Max Holdings Limited로 변경 예정이었으나, 유상증자 주금 납입 불성립으로 당사의 최대주주는 기존 강상엽(355만8620주, 8.04%)으로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