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1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의 실내 디자인은 퀼팅 처리와 다이아몬드 스티치가 적용된 최상급 세미에닐린 가죽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내부공간에 자리잡은 22인치 곡면 디스플레이의 운전석 클러스터는 클래식한 속도계와 최신식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조화를 이룬다.
제네시스가 1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의 실내 디자인은 퀼팅 처리와 다이아몬드 스티치가 적용된 최상급 세미에닐린 가죽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넓은 내부공간에 자리잡은 22인치 곡면 디스플레이의 운전석 클러스터는 클래식한 속도계와 최신식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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