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은 자체 개발 개량신약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국책과제로 선정된 제품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과 혈전성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복합제다. 현재 비임상 단계가 진행 중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오는 2018년까지 복지부 출연금 5억21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9600만원을 투입해 이 제품의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력 2017-04-13 10:12
비씨월드제약은 자체 개발 개량신약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국책과제로 선정된 제품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과 혈전성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복합제다. 현재 비임상 단계가 진행 중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오는 2018년까지 복지부 출연금 5억21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9600만원을 투입해 이 제품의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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