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2016년도 G마켓 선전 속 흑자 달성

입력 2017-04-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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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는 G마켓, 옥션, G9 등 운영하는 각 브랜드 사이트들의 활약에 힘입어 2016년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수의 전자상거래 업체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 이베이코리아는 2013년 477억원, 2014년 562억원, 2015년 801억원, 2016년 669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를 기록해왔다.

특히 G마켓은 다양한 브랜드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 국내외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슈퍼 브랜드 딜’은 파격적인 혜택과 가격으로 인기를 끌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최근 인텔과 함께 선보인 게이밍 노트북은 일주일 동안 36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고, LG전자의 전기식 건조기는 반나절 만에 준비한 수량 70대가 완판했다”면서 “배스킨라빈스와 선보인 싱글레귤러 1+1행사의 경우 오픈 첫날에만 7만개가 판매돼 단일 상품으로는 하루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CJ E&M과 함께 제작한 tvN ‘신서유기 3’ 굿즈는 티셔츠,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해 키덜트와 마니아층을 공략했다. 이 외에도 디즈니 코리아와 함께 영화 ‘미녀와 야수’ 캐릭터가 담긴 공동기획상품을 출시하는 등 콘텐츠를 활용한 슈퍼 브랜드 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사이트 옥션은 자동차의 온라인 판매 시대를 연 주인공이다. 차량 제조 본사와 협약을 맺어, 공식적인 자동차 온라인 판매의 스타트를 끊어 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한 덴마크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을 온라인 최초로 공식 입점시키는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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