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서비스, 기업ㆍ공공 시장에 새바람 일으켜

입력 2007-12-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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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기업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KT파워텔이 하반기에도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KT파워텔은 3일 현대제철, 대한조선, 버스정보화 시스템(BIS : Bus Information System), 홈에버 등 4개의 대형 사이트에 하반기에만 약 2000여대의 파워텔 서비스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에서 성공적으로 파워텔 서비스를 도입해 업무효율성 및 비용절감 효과를 거둬 지난 9월 파워텔 서비스를 도입했다. 2011년까지 1500여대의 파워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조선은 지난 8월 대한중공업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200여대의 파워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업무용 통신으로 적합성과 다양한 솔루션 기능을 높이 평가 받았다. 향후 3000여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홈에버에서는 현재 전주, 중계, 포항, 신도림 등 4개의 매장에서 200여대의 파워텔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하며 향후 전국 매장에 1000여대 이상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KT파워텔은 지난 상반기에 교정국(3000여대), 현대자동차(1000여대), GM대우(1000여대) 등 대형 site 고객 확보했으며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 이마트, 서울대학교병원 등 기업 및 공공기간에 업무용 통신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파워텔 서비스가 대형 site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자가망 대비 초기 투자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전국 통화권 제한 없이 깨끗하고 혼선 없는 무전통화가 가능하며 차별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따.

1분 1초를 다투는 기업 현장에서 파워텔 서비스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통신수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

KT파워텔은 김승겸 마케팅 부문장은 “파워텔 서비스를 이동통신 범주로 구분하던 예전과는 달리 철저하게 물류, 유통, 기업에 기반을 둔 기업이동통신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KT파워텔은 기업통신시장에 집중해 TRS 분야를 업무용 통신수단으로 완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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