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채권금리 이틀연속 하락, CD금리 14일째 상승 5.61%

입력 2007-1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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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리 급등에 따른 되돌림 현상과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대비 3.5% 상승 소식으로 채권금리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금리는 방향성 없이 변동성만 크게 확대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증권업협회 고시에는 전일대비 0.06%P 상승한 5.90%를 기록한 국고채 5년물이 최종고시에는 전거래일 대비 0.05%P 하락한 5.79%를 기록하는 등 금리 변동폭이 심한 하루였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3년물이 0.02%P 하락한 5.75%, 국고채5년물이 0.05%P 내린 5.79%를 각각 기록했다. 국고10년과 20년은 전일대비 보합인 5.69%와 5.72%를 기록했다.

91일물 CD금리는 지난 11월14일 이후 14거래일 연속상승하면서, 전날보다 0.01%P 상승한 5.61%를 기록했다.

KTB선물도 50틱에 달하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105.55에 시가를 형성한 KTB선물 12월물은 한때 105.33까지 밀렸다가 105.83 까지 오르는 등 큰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3일 KTB선물 12월물은 은행권의 매수에 힘입어 전일대비 16틱 상승한 105.82로 장을 종료했다.

은행은 4978계약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328계약, 증권과 투신이 각각 764계약과 597계약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55,949계약, 미결제약정은 376계약 줄어든, 157,319계약을 기록했다. 베이시스는 +0.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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