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자산운용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입력 2017-04-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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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7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10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자산운용사는 △라쿤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비전자산운용 △수림자산운용 △아너스자산운용 △아름드리자산운용 △엘비자산운용 △온자산운용 △제이앤제이자산운용 △토터스자산운용 등 10개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관을 부여받고,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석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홍보, 공시ㆍ통계, 광고ㆍ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ㆍ관리에 대한 업무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황영기 금투협 회장은 “본격적인 고령사회 진입 등 자산관리수요 확대로 간접투자, 특히 사모펀드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새롭게 진출하는 자산운용사들이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10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 총 수는 355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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