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제2차 해외금융자문단 회의 개최

입력 2007-1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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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발전방향 및 헤지ㆍPEF 등 이슈 논의

재정경제부는 4일 해외금융자문단 회의를 개최, 금융산업의 국제적 발전방향과 헤지펀드 및 사모투자펀드 등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금융연구원이 주최하고 재경부가 후원, '해외 금융전문가 초청 금융선진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2차 금융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 날 간담회에는 미ㆍ영ㆍ홍콩 등에서 활동 중인 재경부 해외 금융자문단의 전문가들이 참석, ▲금융산업의 국제적 발전 방향 ▲헤지펀드 및 사모투자펀드 ▲금융규제 및 감독정책 개선 등에 대해 금융연구원, KDI, 증권연구원 등의 국내 전문가 뿐만아니라 재경부, 금감원 등 정책당국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해외금융자문단은 오는 2009년 시행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 등을 계기로 국내 금융규제 수준을 영국ㆍ미국 등 국제기준으로 선진화하고 우리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월스트리트 출신으로 선진 금융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부총리 금융자문관(넬슨 안)으로 위촉하고, 지식과 경험이 풍분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10월에는 부총리의 IMF 총회 참석시 미국(워싱턴/뉴욕)에서 미국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과 1차 금융 자문단 회의를 개최해 국제 금융시장ㆍ산업의 변화와 금융규제 개혁 방향 등에 대하 논의를 한 바 있다.

한편 재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금융자문단과의 협의채널을 강화, 국내 금융규제가 국제기준 수준으로 선진화하고 우리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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