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CC
베어크리크는 혼밥, 혼술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팀 구성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혼자와도 즐길 수 있게끔 하고 있다. 바로 ‘율로(YOLO)’다. 율로는 ‘한번뿐인 인생(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 베어크리크는 평상시에 팀 구성이 쉽지 않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기획한 이벤트이다.
한편, 베어크리크는 금요일에 시니어골퍼들에게 2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1961년12월31일 이전 출생고객으로 주민증을 제하면 된다. 다만, 5주차 및 공휴일은 제외되며 18홀에 한한다.
골프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는 베어크리크는 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열고 있으며 시각장애인골퍼들에게 무료 라운드도 해주고 있다.
4월 그린피는 평일 베어코스 유료회원 12~14만원, 무료회원 12~15만원, 크리크코스 유료회원 12~15만원, 무료회원 13~16만원이다. 토요일은 시간대 별로 16만원~21만원, 일요일은 15만원~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