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21일 견본주택 개관

입력 2017-04-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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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역 꿈에그린' 조감도
▲'신진주역 꿈에그린' 조감도

한화건설은 21일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E3블록에 짓는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7~38층의 아파트 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84~103㎡ 424가구, 오피스텔은 82㎡ 50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경남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4693㎡ 규모로 개발된다. 약 7000가구, 2만여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개발이다. 지구 내에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며, 시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가 인접한다.

산업단지는 항공국가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 등으로 각각 2020년, 2018년까지 개발된다. 먼저 개발을 완료하는 뿌리산업단지는 96만4650㎡ 규모로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등의 기업체가 입주한다. 항공국가산업단지는 165만㎡ 규모로 중형민항기 등 완제기 최종 조립장, 항공 기술개발 연구 및 교육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단지 도보권에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경남정보고, 경상대, 가좌지구 학원가 등이 가깝다. 단지 뒤편에 5만6000여㎡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예정)을 비롯해 문화공원, 수변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진주IC가 인접해 남해고속도로 및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남쪽으로는 KTX 진주역을 통해 경전선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북측으로는 교통종합정보센터의 이전이 예정돼 있다.

이번 단지는 지상층 전체가 필로티 설계와 데크형 주차장으로 구성돼 지상에 차가 없으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설계됐다. 또 4인 가족이 각각 개별 침실을 활용하고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방 3개, 거실 1개의 4베이 구조에 방 1개를 추가 제공해 4베이 4룸으로 설계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 KTX 진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자리잡게 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4일, 정당계약은 10~12일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주약동 776-41번지(탑마트주약점 인근)에 개관한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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