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미 ‘관심집중’…박근혜 전 대통령과 무슨 관계길래?

입력 2017-04-21 17:20 수정 2017-04-21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방송연기자협회)
(사진제공=한국방송연기자협회)

배우 신소미(42)가 화제다.

신소미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美 출신으로, 같은 해 CF '제크'로 데뷔했다.

신소미는 '은행나무침대' '봄날은 간다' '파도' '매일 그대와' '부모님 전상서' '변호사들' '이브의 유혹' '아내와 여자' '위선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 있는 조연으로 열연해왔다.

그런 가운데 신소미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67억 5000만 원에 팔았고, 내곡동에 새 자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28억 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새집은 2008년 지어진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유명 디자이너 이승진 씨가 전 주인이며 그의 딸인 신소미가 이달 19일까지 거주한 곳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80,000
    • -0.78%
    • 이더리움
    • 4,668,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1.26%
    • 리플
    • 1,997
    • -1.82%
    • 솔라나
    • 349,600
    • -1.8%
    • 에이다
    • 1,440
    • -2.7%
    • 이오스
    • 1,150
    • -1.46%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28
    • -1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200
    • -5.56%
    • 체인링크
    • 24,830
    • +0.24%
    • 샌드박스
    • 1,085
    • +2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