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측, 홍준표 맹비난… “정신치료가 급선무”

입력 2017-04-22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바른정당 측이 22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 “뇌물수수 형사피고인, 성폭행 미수 공동정범이며 정신치료가 급선무”라고 비난했다.

유 후보 측 선대위의 이지현 대변인은 이날 “홍 후보의 돼지흥분제 사건 대처 방식을 실망스럽다 못해 국제적 망신거리”라고 논평했다.

홍 후보가 돼지흥분제 사건에 대해 “저에 대해서는 검증할 것이 없기는 한가보다”라고 한 것에 이 대변인은 “오만한 표현으로 본색을 드러냈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이는 변명과 사과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성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자신의 굉장한 무용담인양 자서전에 쓴 심리”라고 꼬집었다.

“혈기 왕성한 대학교 1학년 때 벌어진 일이며 그 시대 분위기를 감안해 이해를 구했다”고 해명한 정준길 한국당 대변인에 대해서는 “범죄가 이해를 구한다고 없어지는 일인가, 반성만 하면 범죄자가 좋은 사람이 되나”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또한 “여성을 향한 왜곡된 가치와 군림하고자하는 그릇된 평등의식을 가진 홍 후보는 이제라도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신감정부터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3,000
    • -1.99%
    • 이더리움
    • 2,998,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2.38%
    • 리플
    • 2,043
    • -3.72%
    • 솔라나
    • 123,400
    • -4.12%
    • 에이다
    • 387
    • -3.49%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1.8%
    • 체인링크
    • 12,620
    • -3.96%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