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安, 보좌진 교체 해명도 거짓말”

입력 2017-04-22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근 기자 foto@)
(이동근 기자 foto@)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한 토론회에서 발언한 보좌진 교체해명이 거짓말이라고 22일 주장했다.

문 후보 측 선대위의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으로 “안 후보는 ‘국민의당 창당과정에서 필요해 많은 보좌진이 당직자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지만, 이 해명은 거짓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한 언론이 안 의원실을 떠난 전직 보좌진 가운데 15명의 행방을 확인했더니, 국민의당 당직을 맡기 위해 안 의원 곁을 떠난 사람은 3명 뿐”이라고 전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또한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으로 자리를 옮긴 사람이 4명이고 나머지는 개인적 일을 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당내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던 안 후보의 말은 명백한 거짓 해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핵심참모 외에는 대화나 식사조차 하지 않는다’는 전 직원들의 추가 증언으로 안 후보의 불통과 갑질 의식만 재확인됐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9,000
    • +0.05%
    • 이더리움
    • 2,87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91%
    • 리플
    • 2,078
    • -1.42%
    • 솔라나
    • 121,500
    • +0.66%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9%
    • 체인링크
    • 12,570
    • -1.33%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