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권오훈 사장(오른쪽)이 지난 21일 대전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일 상담사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출처=하나생명)
권 사장은 지난 21일 대전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일 상담사를 체험했다. 작년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권 사장은 상담사 체험뿐만 아니라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 사장은 "현장에 나와 손님들의 의견과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상담사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민원과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권 사장은 고객 상담사 체험이 끝난 뒤 상담사들에게 도라지차와 간식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