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해외고객 유치 나선다… 영어·일본어·중국어 서비스 개시

입력 2017-04-24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24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 = 빗썸 제공)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24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 = 빗썸 제공)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이 해외 고객 유치에 나선다.

빗썸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 증가와 이더리움 거래량의 원화 거래량이 세계 2위로 올라선 점 등 해외에서의 국내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첫페이지만 정식으로 번역된 상태로 유저 유입 후 다른 페이지로 이동시는 각 유입 국가 별 언어로 구글 번역기가 적용되는 형태다.

해당 사이트로 유입되는 외국인 유저는 페이지 상단 우측에 노티스(Notice)와 유저 가이드(User Guide)를 통해 사이트의 이용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시세표는 각 나라의 통화로 우선 표기하고 우측에 한화로 표기한다.

이날 오후부터 영국, 미국, 일본, 필리핀등 4개국의 구글에 사이트 등록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은 바이두에 사이트 등록을 하기 위해선 중국정부의 인증서(ICP)가 필요해 등록시까지 약 1주일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빗썸은 지난달 이더리움 가격 급등과 거래량 급증에 따라 일일 최대 거래량이 750억 원까지 늘어났다. 특히 이더리움 거래금액이 비트코인 거래금액보다 2배 이상 돌파해 세계 거래소 규모 7위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2,000
    • -2.44%
    • 이더리움
    • 3,106,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9%
    • 리플
    • 2,086
    • -3.11%
    • 솔라나
    • 130,800
    • -2.75%
    • 에이다
    • 379
    • -4.29%
    • 트론
    • 479
    • +3.01%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30
    • -3.38%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