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마크, 중국 영유아 시장 진출…‘해피고’ 태교제품 공급 강세

입력 2017-04-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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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크가 급등세다. 8000억 위안(약 165조 원) 규모의 중국 영유아 시장에 정품인증 기술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에스마크는 전날보다 18.60% 오른 2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마크는 중국 홈쇼핑업체 해피고(Happigo)를 통해 아이티제이 태교용 IT제품 2만세트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태교용 제품은 에스마크 인코딩 기술을 적용했다. 1차 방송용 물량으로 1세트 당 4만5000원이다. 다음달 하순부터 방송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에스마크는 지난해 말 해피고에 태교용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1차 계약 물량은 100만 세트로 1세트당 2만원의 기술사용료를 지급받아 매출 200억 원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향 태교제품의 연간 수요는 약 400만 세트로 향후 매출이 800억 원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에스마크가 중국 태교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영유아제품 전문기업 아이티제이와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스마크는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구주주 청약 결과 청약률 67.09%를 기록했다. 실권주에 대해선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24일과 25일 이틀동안 청약을 받는다. 신주 발행가 대비 현재 주가가 높아 원만하게 계획한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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