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7.5/1128.5원..2.95원 상승

입력 2017-04-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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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세제개혁안 발표를 앞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가 하락한데 대한 되돌림 성격도 있어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5/1128.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5.4원) 대비 2.95원 상승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0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30달러를, 달러·위안은 6.889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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