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6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케펙스(미래 이윤창출을 위한 지출비용)기존 계획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고객사와 함께 케펙스 규모 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평판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움직여 거기에 맞춰서 검토중”이라며 “케펙스의 70%는 대형 올레드 패널과 플라스틱 올레드 패널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7-04-26 10:33
LG디스플레이는 26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케펙스(미래 이윤창출을 위한 지출비용)기존 계획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고객사와 함께 케펙스 규모 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 평판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움직여 거기에 맞춰서 검토중”이라며 “케펙스의 70%는 대형 올레드 패널과 플라스틱 올레드 패널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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