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브라질ㆍ러시아 등 신흥시장 회복 기대”

입력 2017-04-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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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6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들어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이 유가 회복과 환율 안정을 통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전략 신차 출시로 신흥시장의 점진적 수요 회복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반해 아ㆍ중ㆍ동은 지정학적 위험(리스크)과 확대되면서 수요부진이 예상된다”며 “그랜저IG와 G80, 아이오닉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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