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토부 리콜 결정 수용 어려워… 청문 절차 통해 따져볼 것”

입력 2017-04-26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는 26일 국토교통부의 자발적 리콜 요구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를 열고 LF쏘나타 등 3개 차종의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 결함 문제를 파악한 뒤 현대차에 리콜을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사평가위에 상정된 안건은 LF쏘나타 등 3개 차종의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 결함과 아반떼ㆍi30ㆍ쏘나타의 전동식 조향 장치(MDPS) 결함 등 모두 5건이었다. 이 가운데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 결함 1건에 대해 리콜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리콜 건 역시 현대차 김 모 전 부장이 제보한 32건의 결함 의심 사례에 포함된 내용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전 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에 해당한다는 국토부의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청문 절차를 통해 더 따져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7,000
    • +9.09%
    • 이더리움
    • 3,050,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18.36%
    • 리플
    • 2,177
    • +17.04%
    • 솔라나
    • 129,400
    • +13.11%
    • 에이다
    • 406
    • +11.23%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2
    • +8.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17.98%
    • 체인링크
    • 13,180
    • +10.85%
    • 샌드박스
    • 127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