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부문별 실적]TV판매 늘었으나 패널 가격 발목…CE부문 영업익 3800억 원

입력 2017-04-27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및 TV사업을 담당하는 CE부문의 1분기 매출 10조3400억 원, 영업이익 3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TV의 경우, 퀀텀닷 TV와 커브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늘었으나, 패널 가격 상승과 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생활가전은 ‘셰프컬렉션’냉장고와 ‘애드워시’ 세탁기 등 주요 제품 판매 호조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나, 북미 B2B 시장 투자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TV 사업은 QLED TV 중심으로 신모델 본격 판매와 UHD와 커브드 TV, 초대형 TV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확대와 영업 이익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생활가전 사업은 성수기인 에어컨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플렉스워시 등 신제품의 성공적 론칭을 통해 실적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올해 TV 사업의 경우 QLED TV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판매를 지속확대하고, 생활가전은 B2B 사업 강화, 프리미엄 혁신제품 판매를 확대한다”며 “유통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 창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3,000
    • +4.99%
    • 이더리움
    • 3,063,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9.5%
    • 리플
    • 2,132
    • +6.44%
    • 솔라나
    • 126,900
    • +8.65%
    • 에이다
    • 411
    • +6.2%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5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7.72%
    • 체인링크
    • 13,190
    • +6.37%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