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세계 최대 무인시스템 전시회 참가…수직이착륙무인기 소개

입력 2017-04-27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8~11일 美 댈러스서 ‘2017 AUVSI’ 열려

▲퍼스텍이 세계 최대 무인시스템 전시회인 2017 AUVSI 참가해 수직이착륙 무인기(왼쪽)와 리모아이002B(오른쪽)를 선보인다.(사진=퍼스텍)
▲퍼스텍이 세계 최대 무인시스템 전시회인 2017 AUVSI 참가해 수직이착륙 무인기(왼쪽)와 리모아이002B(오른쪽)를 선보인다.(사진=퍼스텍)

유도무기 및 항공우주 전문 방위산업체 퍼스텍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무인시스템 전문 전시회 ‘2017 AUVSI(AUVSI: Association for Unmanned Vehicle Systems International 2017)’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퍼스텍은 자회사 유콘시스템과 함께 공동부스를 마련, 수직이착륙무인기(VTOL)와 자체기술로 개발한 소형무인항공기 리모아이002B를 전시할 예정이다.

수직이착륙무인기는 틸트로트(Tilt-rotor)형으로 퍼스텍이 체계통합과 지상시스템을 담당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비행시험 및 성능평가에 참여했다. 좁고 험한 지역에서도 150km/h 이상 속력으로 3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다수 목표물 추적, 실시간 영상 전송 가능해 교통, 치안, 화재, 산림감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리모아이002B는 유콘시스템이 개발한 길이 1.4m, 무게 3.4㎏의 소형무인항공기로 작전반경 10㎞ 이내로 1시간 이상 비행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사막 등 평야에서 운용하는 미국형 무인기와 달리 산악과 도심 등 장애물이 많은 국내 지형에서도 수직에 가까운 이착륙이 가능하다.

또 리모아이는 지난 2013년 방위사업청과 42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현재 우리군에 보급 중으로 우리나라와 같이 산악지역이 많은 동남아 시장에서 많은 관심 받고 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각국의 실제환경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틸트로트 방식 및 고정익 날개를 사용하는 수직이착륙무인기를 준비했다”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해외 수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7 AUVSI 전시회에는 전 세계 650개 업체가 참가하고 무인기술 분야 리더 및 사업분야 전문가의 기조 강연, 9만여 명의 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손경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9,000
    • +0.72%
    • 이더리움
    • 2,89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78%
    • 리플
    • 2,099
    • +0.14%
    • 솔라나
    • 124,500
    • +1.14%
    • 에이다
    • 418
    • +2.96%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0.59%
    • 체인링크
    • 13,120
    • +2.82%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