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 김민종, 김구라♡한은정 케미 뛰어 넘을까?…20살 차이 유라와 '한집살이'

입력 2017-04-28 10:37 수정 2017-04-28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M,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발칙한동거' 새 멤버로 김민종과 걸스데이 유라가 합류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앞서 김구라·한은정 케미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동거(이하 발칙)' 관계자는 "김민종·유라가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라며 "김민종과 김구라가 유라네 집에 가게 됐고, 한은정이 케이윌의 집으로 간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방송분 촬영을 마쳤으며 방송은 2주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구라와 한은정은 10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미혼녀와 돌싱남이라는 너무 다른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남다른 케미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2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김민종과 유라가 선보일 호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늘(28일) 방송 예정인 '발칙한동거'는 '대선후보 TV토론' 중계로 결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77,000
    • -2.7%
    • 이더리움
    • 4,536,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8.67%
    • 리플
    • 1,844
    • -12.4%
    • 솔라나
    • 335,300
    • -5.87%
    • 에이다
    • 1,339
    • -8.97%
    • 이오스
    • 1,123
    • +5.15%
    • 트론
    • 278
    • -8.55%
    • 스텔라루멘
    • 722
    • +19.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350
    • -8.47%
    • 체인링크
    • 22,560
    • -7.31%
    • 샌드박스
    • 819
    • +48.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