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6억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1억4500만 원으로 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30.3% 줄었다고 잠정 집계했다.
입력 2017-04-28 17:08
유나이티드제약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6억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8%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1억4500만 원으로 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30.3% 줄었다고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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