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사드 후폭풍 1분기 영업이익 6687억…전년보다 7%↓

입력 2017-05-02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가 중국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으로 현대ㆍ기아차가 판매 부진을 겪자 올 1분기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9조2677억 원, 영업이익 6687억 원, 당기순이익 761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6.9%와 4.2% 줄었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에 주력 사업인 모듈ㆍ핵심부품 제조분야에서 7조71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2.2% 감소했다.

A/S부품사업분야는 현대ㆍ기아차의 글로벌 운행대수 증가에 따른 미주ㆍ유럽 시장 보수용부품 판매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한 1조755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중국 등 완성차 물량감소와 위안화 약세 등 환율효과로 주력 사업분야인 모듈·핵심부품 제조사업이 영향을 받아 매출과 손익이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6,000
    • +0.17%
    • 이더리움
    • 3,21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42%
    • 리플
    • 2,110
    • +0.05%
    • 솔라나
    • 135,900
    • +0.82%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65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38%
    • 체인링크
    • 13,780
    • +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