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코스피 이전 공식화…“내달 14일 임시주총 상정”

입력 2017-05-02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시가총액 2위인 카카오가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카카오는 다음 달 14일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 안건을 상정해 처리한다고 2일 공시했다.

카카오는 “임시 주총에서 안건이 가결되면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 승인을 조건부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임시 주총에서 관련 안건이 가결되면 카카오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폐지 신청서를 내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전상장 절차를 시작할 전망이다.

카카오의 이전 결정으로 코스닥시장은 2일 기준 시총 6조2705억원의 기업을 유가증권시장으로 내주게 됐다.

업계에선 카카오가 수급에 유리하고 변동성이 적은 유가증권시장의 장점을 보고 이전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총 기준으로 50위 안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014년 10월 기존 코스닥 상장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하면서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6,000
    • -2.79%
    • 이더리움
    • 2,822,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79%
    • 리플
    • 2,005
    • -1.38%
    • 솔라나
    • 114,100
    • -3.14%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4.09%
    • 체인링크
    • 12,180
    • -0.4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