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함소원, 9년만의 방송 ‘중국진출ㆍH양 비디오 루머’ 당당고백 “내겐 큰 상처로 남았다”

입력 2017-05-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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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출처= tvN)

배우 함소원이 오랫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해 중국 진출, H양 비디오 파문 등 말하기 어려웠던 주제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함소원은 중국 연예계 진출에서부터 중국 갑부 장웨이와의 열애 스토리 등 궁금했던 주제들을 스스로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함소원은 한국 방송에 9년 만에 출연했다. 그는 중국 진출에 대해 "돈이라면 한국에서도 많이 벌 수 있는 시점이었다. 사람이 서른 정도가 되면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너무 편해서 그런 고민을 잊게 해주더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는 색안경을 낀 시선이 많았는데, 중국에서는 제가 뭘 해도 '넌 정말 섹시하고 예쁘다'고 해주니까 너무 좋았다"고 강조했다.

함소원은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괜찮지만, 스무살의 함소원은 악플이나 욕에 상처를 잘 받은 때였다. 너무 힘들 때였다"고 고백했다.

특히 함소원은 비디오 루머를 고통 받았던 과거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과거 함소원은 H양 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지목되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루머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함소원은 “지금 그런 일이 있으면 웃고 말았을 텐데 그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위험한 거구나. 장난으로 하면 안 되는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결국 사건은 H양 비디오의 실제 인물이 인터뷰를 하면서 일단락 된 바 있다. 함소원은 “내겐 큰 상처로 남았다”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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