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글로벌 인프라 투자 정보 플랫폼 구축 추진

입력 2017-05-04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20(주요 20개국)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에 대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투자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20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 정보를 DB화시켜 공공과 민간부문에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GIH(Global Infrastructure Hub)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Project Pipeline)’과 ‘인프라 컴퍼스(Infra Compass)’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전 세계 각국에서 진행중인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정보를 프로젝트 종류별, 규모별, 단계별, 국가별로 제공한다.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웹페이지(http://pipeline.gihub.org)를 통해 누구나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9개 국가 47개 프로젝트를 담은 초기 버전을 런칭한데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등록 프로젝트 수를 확대하고 품질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도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초기 시행국가 중 하나로 참여해 5개 민간 참여 인프라 투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프라 컴퍼스는 국가별로 6개 분야(거버넌스, 규제, 허가, 계획, 조달, 이행)에 대한 인프라 투자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49개국을 대상으로 베타버전을 개발했고, 관련 국가와 G20 회원국의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7월 G20 정상회의 전 정식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3,000
    • +8.25%
    • 이더리움
    • 3,048,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7.59%
    • 리플
    • 2,161
    • +15.81%
    • 솔라나
    • 129,100
    • +13.05%
    • 에이다
    • 405
    • +11.26%
    • 트론
    • 406
    • +1%
    • 스텔라루멘
    • 240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6.84%
    • 체인링크
    • 13,140
    • +10.14%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