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4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17-05-04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361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09억 원을, 기관은 3339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964억 원을, 기관은 537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468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3원(+0.15%)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05원(-0.29%), 중국 위안화는 164원(+0.12%)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3616억 원 / 개인 -709억 원 / 기관 -333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964억 원 / 기관 +537억 원 / 개인 -1468억 원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여행·관광(+2.33%), LED(+2.27%), 헬스케어(+2.18%), 바이오시밀러(+1.91%), 엔터테인먼트(+1.46%)

하락 테마: 통신(-1.59%), 자동차(-0.15%), NFC(-0.08%)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에스에스컴텍(+50.79%), STX엔진(+26.17%), 한양하이타오(+21.48%), 뉴보텍(+21.37%), 에이스테크(+18.22%), 네오위즈(+16.46%), SK증권우(+14.99%), DSR제강(+12.95%), 신원우(+12.82%), 사파이어테크놀로지(+10.44%)

하락 종목: 신양오라컴(-26.09%), 진흥기업우B(-18.47%), 진흥기업(-17.87%), 진흥기업2우B(-16.06%), 비엔씨컴퍼니(-11.39%), 세우글로벌(-6.88%), 한국종합기술(-6.12%), 넥스트바이오홀딩스(-5.39%), 동원시스템즈우(-5.02%), 이에스에이(-4.7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업 192.09억 원, 증권 58.39억 원, 화학 45.13억 원, 의약품 30.99억 원, 보험 18.9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046.78억 원, 전기·전자 -953.81억 원, 서비스업 -210.84억 원, 통신업 -210.82억 원, 건설업 -172.1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2,334.50억 원, 전기·전자 1,271.82억 원, 화학 676.25억 원, 서비스업 486.65억 원, 금융업 402.8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341.98억 원, 건설업 -57.89억 원, 전기가스업 -52.15억 원, 증권 -28.68억 원, 통신업 -23.4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292.16억 원, 제조 226.88억 원, 제약 133.14억 원, IT S/W & SVC 132.84억 원, IT H/W 132.0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정보기기 -3.74억 원, 컴퓨터서비스 -2.90억 원, 일반전기전자 -1.31억 원, 섬유·의류 -0.07억 원, 기타 제조 -0.0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505.95억 원, 제조 315.78억 원, IT H/W 277.88억 원, 반도체 161.93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47.2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인터넷 -39.13억 원, 종이·목재 -4.72억 원, 기타 제조 -0.40억 원, 오락·문화 -0.11억 원, 운송장비·부품 -0.0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39,000
    • -1.66%
    • 이더리움
    • 4,557,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9.27%
    • 리플
    • 1,853
    • -13.73%
    • 솔라나
    • 338,700
    • -5.68%
    • 에이다
    • 1,348
    • -12.01%
    • 이오스
    • 1,103
    • +1.66%
    • 트론
    • 281
    • -8.47%
    • 스텔라루멘
    • 674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00
    • -9.1%
    • 체인링크
    • 22,750
    • -5.84%
    • 샌드박스
    • 747
    • +3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