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사고’ 삼성중공업 작업 부분 재개

입력 2017-05-06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레인 사고가 발생한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이 사고 발생 6일째인 6일 오후 작업을 일부 재개했다.

삼성중공업은 고용노동부가 사고 후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일부 작업장에서 위험 요인이 제거된 것으로 판단해 작업을 재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작업이 재개된 곳은 후 쉘 LFNG 및 CAT-J 프로젝트 작업장이다.

이에 따라 전체 3만5000여 명의 노동자 가운데 1300여 명이 작업장에 투입됐다.

삼성중공업은 나머지 작업장에 대해 자체 안전진단에서 위험 요인이 제거됐다고 판단되면 고용노동부에 작업중지 해제 요청을 할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에서는 지난 1일 크레인 사고가 발생해 6명이 숨지는 등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삼성중공업에 대해 무기한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6,000
    • +2.59%
    • 이더리움
    • 3,192,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14%
    • 리플
    • 2,111
    • +1.15%
    • 솔라나
    • 134,900
    • +3.53%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47%
    • 체인링크
    • 13,540
    • +2.9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