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원, 한국방정환재단과 상호 업무협약

입력 2017-05-0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린이 사랑의 소파 정신…‘부모 양성평등교육’으로 계승·발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4일 (재)한국방정환재단(이하 "재단")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평원은 소파 방정환 선생 서거 86주기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어린이에게 10년을 투자하라’는 소파 선생의 유지에 따라 협력사항들을 발표·공유했다.

두 기관은 △아동기 부모 대상 양성평등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어린이·청소년 대상 양성평등·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지원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사업에 대한 양성평등·폭력예방 분야 자문 협조 및 홍보 협력 △재단의 양성평등·폭력예방 의식 개선 관련 교육자료(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웹드라마, 카드뉴스 등) 공유 및 문화 확산에 기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양평원 민무숙 원장은 “성역할과 양성평등 의식이 형성되는 아동기에는 부모의 영향력이 무엇보다 크기 때문에 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성평등·폭력예방 의식·태도를 함양시켜 줄 양성평등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재단의 지원 하에 아동기 부모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개발·보급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62,000
    • +3.22%
    • 이더리움
    • 3,162,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0.96%
    • 리플
    • 2,158
    • +2.71%
    • 솔라나
    • 130,600
    • +2.19%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77%
    • 체인링크
    • 13,350
    • +2.22%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