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마크롱과 안철수는 시대적 흐름…득표율 37~40%로 당선 목표”

입력 2017-05-08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당 선대위 홍보본부장인 김경진 의원이 프랑스 대선처럼 기득권 타파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안철수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의원은 8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의 당선은 (기득권 타파라는) 시대적 흐름을 분명하게 얘기해주고 있고, 그것이 안철수 후보의 얘기와 일맥상통한 것 같다”며 “안철수 후보는 55세, 가장 젊은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37~40% 정도를 목표 득표율로 잡고 있다”면서 “그렇게 된다면 40%라면 확정적으로 대통령 당선이라고 보고, 37%도 약간 위험하긴 하지만 당선된다고 보고 있다”고 낙관했다.

또 “특별한 변수가 있을 수는 없다. 이미 핵심적 변수는 다 수면 위로 올라왔고, 국민들이 각자 자신의 판단에 따라 표심의 방향을 이미 정한 상태”라며 “문준용씨 문제라든지 홍준표 후보의 자질 등 여러 가지 문제는 있지만, 특별히 새롭게 나타날 변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전 투표율을 보면 대구 경북, 특히 영남 지역이 굉장히 낮았다”면서 “이것은 보수층이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 찍을 동기가 없다고 보고 있는 거다. 결국 이 표가 안철수 후보를 대안으로 선택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3,000
    • -1.94%
    • 이더리움
    • 2,902,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2.4%
    • 리플
    • 2,092
    • -4.78%
    • 솔라나
    • 119,900
    • -5.07%
    • 에이다
    • 404
    • -4.0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08%
    • 체인링크
    • 12,750
    • -2.97%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